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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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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상위 1%로의 도약,
강남종로엠기숙학원입니다.
어느 덧 개강일로부터 2주가 지나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기숙 생활에
이런저런 어려움도 많았던 1주차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든 우리 학생들!
무엇보다 수업과 담임선생님, 급식에
정말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들입니다.
2주차 체험수기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윈터스쿨 체험수기 2주차
[ Q1반 구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 현재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수능 대비에 대한 학습 계획, 습관 형성,
규칙적인 생활에 따라 더 구체적이고 체계화 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2.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 수면 시간 ]
항상 불규칙한 수면 패턴으로 학습 계획을 자세히 세우는 데에 어려움을 가졌으며
긴 수면 시간으로 학습량도 충분하지 않았었다.
입소 후,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가지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함에 따라 능률도 향상될 수 있었다.
3.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양적, 질적 모든 면에서 학습에 대한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있다.
재학중인 학교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의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욕심인 것이다.
배우지 않은 개념을 혼자 예습해보면서 이해하고,
수업이나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복습하는 것을 필수로 여길 수 있게 되었다.
문제집이나 인강에 대한 정보의 폭도 확장되면서
홀로 학습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있다.
4. 윈터스쿨 2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전화통화, 특식, 자율시간같은 소박하지만 확실한 보상을 제공받으면서
학원 내에서의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생각한다.
심리특강 설명회, 입시 특강을 무료로 부담없이 시청하면서
입시에 대한 몰랐던 점, 궁금한 점들을 해결하였고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이나 앞으로 나아갈 모습을 떠올리며
좀 더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볼 수 있었다.
5. 윈터스쿨 3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지난주 다짐과 마찬가지이다.
이번 윈터스쿨로 성적이 대폭 성장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며
그저 탄탄한 기본을 형성하기 위함일 뿐이다.
새로 배우는 개념이 이해되지 않든, 점수가 오르지 않든,
현재의 성적에 좌절하지 말고 이 과정을 극복해 나가면서
꾸준한 성적 향상을 기대할 것이다.
[ H1반 김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 현재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일단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공부 습관이 잘 형성되었고,
모르는 문제는 바로 선생님들께 여쭤볼 수 있어서 시간 단축을 많이 받았다.
2.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원래는 계획도 세우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공부를 했지만,
여기 들어오고 나서는 가장 부족한 과목을 찾고
우선 순위를 정해서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면서 공부하게 되었다.
3.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가장 부족한 과목인 수학 1과, 수학 2, 확률과 통계의 기본개념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연습을 많이 해보니까 점점 수학 실력이 늘어가고 있다.
4. 윈터스쿨 2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심리 강의를 찍는 분이 직접 오셔서 학원생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시고,
앞으로의 공부 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멘탈 관리와 학습 시간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5. 윈터스쿨 3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이 학원에 들어온 이유는 뛰어난 성적 상승이 아니라
집중력 향상과, 공부 습관 형성이기 때문에
이 마음을 유지하면서 3주차를 준비할 것이다.
[ L1반 최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 현재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나의 생활 습관과 태도이다.
집에서 항상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서 비효율적으로 공부한 것과 다르게
이 곳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루틴인데
점차 적응이 되면서 그런 좋은 습관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내가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나의 학습 태도이다.
하고자 하는 열정이 부족해서 항상 의지가 부족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에 비해 집중하고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공부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확연히 긍정적인 쪽으로 바뀌었다.
2.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내가 평소 보내던 방학에 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형성된 것과
밥을 먹고 난 후 산책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것 등이
내가 집에서 방학을 보냈다면 하지 않았을 것들이기 때문에
좋은 생활 습관이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3.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어제, 오늘을 비롯하여 내가 스스로도 굉장히 뿌듯하게 느낀 부분이 있었다.
바로 '의지' 적인 면이다.
공부는 의지를 가지고 해야하는 것인데 나는 항상 의지가 부족해서
잠이 오면 쉽게 잠들거나 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 등 '못하는' 것보다 '안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어제, 오늘에는 아침에 밥을 먹고 와서 잠이 너무 오거나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다른 과목을 보면서 환기하는 등의 방법으로 어떻게든 잠을 깨고 다시 집중하고자 했다.
너무 졸릴 때에는 꾹 참고 쉬는시간에 잠깐 자는 방식으로 잠을 달랬다.
최근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공부하는 습관이 많이 형성되고 개선된 것 같아
심지어는 공부에 재미를 붙여가는 중이다.
4. 윈터스쿨 2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이곳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이다.
담임선생님은 효율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게
항상 좋은 조언으로 올바른 길로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다.
또한 학과 선생님들께서도 수능 공부가 낯선 나에게
많은 좋은 학습 방법들과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신다.
이러한 조언을 통해 공부 방법을 몰라 막연히 공부했던 내가
어느 정도 공부할 길을 구축하고 발전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질문 프로그램이 있어 선생님들께 편하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할 수 있어서 좋다.
5. 윈터스쿨 3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최근,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 스스로도 느껴져서
작은 발전임에도 공부에 흥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이다.
하면 할수록 미래의 긍정적인 모습이 그려지고 자신감이 향상된다.
3주차에도 이러한 모습과 마음가짐 유지한 채로
현 생활에 더 적응해서 현재보다 더 발전하는 모습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공부하는 반 아이들을 방해하지 않는,
오히려 좋은 영향을 주는 친구로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 M1반 김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 현재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공부방법〃 인 것 같다.
담임선생님께서 알려주신 플래너 작성법을 통해
나에게 알맞는 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과목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신 각 과목별 내신, 수능을 위한 학습법과
중요 부분을 적용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에서도 여러 선생님들께 컨설팅을 많이 받아보았지만
그럼에도 얻기 어려운 것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다.
학교에서의 1시간 컨설팅보다 기숙학원에서의 10분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2.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적응 기간이라는 것이 굳이 필요할까 싶어서
지칠만 하면 나를 채찍질하며 이것저것 하려고 했더니 그 것이 역효과를 일으켰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고 신경쓸 수 있게 된 것 같다.
공부,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 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3.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하고 싶은 공부만 공부하던 버릇이 있었는데
이제는 중요한 과목들을 모두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내신을 위해 공부해야 할 과목과 수능을 위해 공부해야 할 과목이 달라서
어떻게 시간을 분배해야할 지 몰랐고
시작하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과목들을 공부했는데
연간 계획을 짜서 하루하루 해나가야할 것을 정하고 나니 여러 과목들을 공부하게 되었다.
4. 윈터스쿨 2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담임선생님을 포함한 여러 선생님들이 가장 좋았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생각들과 고민들을 쉽게 알아차리시고
그에 맞는 조언들을 해주신다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
여러 학생들을 만나보시며 갖게 된 생각을 공유해주시며
앞으로 내가 해나가야할 것들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해주셨다.
5. 윈터스쿨 3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3주차를 보내다보면 윈터스쿨 1/2 기점을 넘기게 되고,
설 연휴도 있고, 심지어 생일도 껴있어서
마음을 잡기가 어렵고 흔들리기 쉬울텐데
마음을 더 단단히 먹고 열심히 해야겠다.
[ S1반 채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 현재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 질문 당직 시스템 ]
평소에 학원에 다녀도 질문에 제한이 있었고
특히나 수학 같은 경우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국어, 영어, 수학의 경우에는 매일 각기 다른 선생님들이 질문을 받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아직까지 수학을 딱 두 번 신청해 보았는데
수업을 받아본 적 없는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며 문제 풀이 시 반드시 필요한 작업과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는 걸 알며 큰 도움이 되었다.
3주차에는 영어 질문도 시도해 보려고 한다.
2.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1. 시간 관리
수업하는 교실이나 시각을 스스로 다 챙겨야 해서 (개인별로 시간표가 다르기 때문)
초반에는 늘 긴장 했었는데 이제는 각 요일에 있는 수업에 맞추어
숙제를 선별적으로 하고 자습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정도의 여유가 생겼다.
이 외에도 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거나 씻을 때 계속 의식적으로
시간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한다.
2. 말 수 줄이기
평소 성격이 많이 외향적이어서 학원의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조용히 지내려고 하니 실제로 말 수도 줄어든 것 같고 잡생각도 많이 옅어졌다.
3.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1. 점심시간 공부 (+저녁시간)
학교에 있었으면 점심, 석식을 먹은 후 다음 교시, 야자 시작 전까지 계속 친구들과 놀았을텐데
점심, 저녁을 다 먹고 돌아오면 먼저 반에서 공부하는 친구들 덕분에 자극을 받고 나도 공부를 하게 된다.
2. 계획 세우기
원래도 공부할 때는 계획을 세우는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일상생활을 할 때는 학원에서 제공한 플래너를 쓰고
다음날에는 내가 가져온 플래너에 다시 정리하며 전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해당 내용을 상기시킬 수 있게 되었다.
4. 윈터스쿨 2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반 분위기가 어수선해졌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일에 대해 진지하게 말씀해주셔서
우리 반 학습환경에 많이 신경써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급식(저녁)에 콜라가 나와서 감동했다.
5. 윈터스쿨 3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처음 배워보는 수Ⅱ, 미적분에 시간을 쏟다보니 수Ⅰ에 많이 소홀해진 것 같다.
이번주에는 수Ⅱ, 미적분 만큼이나 수Ⅰ에 힘을 실어보아야겠다.
[ T1반 박OO ]
1. 강남종로엠기숙학원에서 현재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엄숙한 공부 분위기 조성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마치 독서실에서 나 혼자 공부하는 듯한 기분으로 효율적인 학습적인 학습 가능한 점이 참 좋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무리 피곤하고 졸음이 몰아쳐도 잠이 번쩍 깨는
빠져드는 선생님들의 좋은 강의와 언제든 가능한 질의응답이 정말 든든하다.
2.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생활'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보일 만큼 눈에 띄진 않지만 규칙적인 생활로 뭔가 건강해진 것 같다.
고치기 어려워 보였던 아침마다 식사를 거르거나 남기는 습관도 고쳐지고,
오히려 먹고 싶은 음식도 아침에 떠오를 때도 있다.
그리고 핸드폰을 하도 많이 보고 살아서 머리가 어질어질한 상태가 자주 지속 됐는데,
이젠 두통도 없이 건강하다.
3. 윈터스쿨 2주차에 마무리하면서 '학습' 부분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나'의 모습은?
요즘 정리 노트를 특정 과목만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엔 다른 과목들도 노트를 써보려고 노력 중이다.
사회 같은 경우 원래 노트를 쓰지 않았는데
인강을 보면서 노트를 써보니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 재밌었다.
앙금처럼 마음 속에 남아있는 고민이었던 수학 상, 나머지 정리와 인수분해도 점점 완벽해져 간다.
또한 해석의 신세계를 보여주신 영어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영어를 바라보는 관점도 변화했다.
4. 윈터스쿨 2주차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 (담임, 수업, 프로그램, 급식 등 구체적으로 서술)
요즘은 플래너를 통해 성장해가는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좋다.
'오늘의 반성' 칸에 적은 것이 곧 내일을 더 나은 하루 만들어 주는 것 같고,
'내일의 다짐' 칸에 적은 대로 내일을 잘 살아나가는 것 같다.
볼 때마다 자고 있냐고 부모님께 핀잔을 듣던 내가
공부를 하며 조는 시간이 점점 주는 것도 체감이 된다.
수도 없이 많이 졸았지만 플래너에 반성과 다짐, 달성 정도를 적으며
조금씩 점차 자습 중 수면이 줄고 있다.
5. 윈터스쿨 3주차를 준비하는 나의 다짐
있는 자리에 머물기보다 지금보다 0.1mm라도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자!
여기까지 윈터스쿨 2주차 체험 수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제 학원에 완벽히 적응한 우리 학생들이
공부 방법, 습관 등에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담임선생님, 학과/멘토링 선생님들과의 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려고 하는 모습과
좀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제 윈터스쿨의 2/5 시점을 지나
어느덧 중반으로 향해가고 있는데요.
하루 하루 달라지는 학생들의 열정을 보며
다음주에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 지
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윈터스쿨 전체 학생들의 체험 수기는
본원 네이버 카페의 반별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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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주차 후기로 다시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리며
오늘은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